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성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백성준]] 저격 편 (47화~50화) === 이후 온갖 유명한 스트리머, BJ, 뉴투버들이 모이는 K스타라는 행사장에 참석하여 올해의 가장 인기있던 뉴투버 대상을 받게 된다.[* 이 때 뺨에 난 상처는 키우던 개가 물었다고 거짓말을 한다.--따지고 보면 맞다--] 이 때 사회자가 잠깐 인터뷰를 따도 되겠냐하며 취미를 묻는데 이에 뉴투부, 특히 싸움독학을 즐겨본다고 언급한다. 이에 무대에 올라선 유호빈은 자신이 준비한 컨텐츠가 있다며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이 필요했다고, 컨텐츠를 진행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한다. 이에 사회자와 성준 모두 동의하자, 유호빈은 '''500만 뉴투버 성준의 저격을 시작한다.''' 유호빈은 길가던 도중 성준에게 패배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한왕국을 발견, 경계하지만 한왕국은 이에 싸움독학에게 너희가 알아야할 성준의 비밀이 있다며 추정상 성준의 여러 비행이 담긴 USB를 건넨다. 이후 USB에 담긴 비행들을 정리해놓은듯 보이는 노트를 꺼내들고 설명을 시작하려 하자, 무슨 짓이냐며 막아선다. 이에 유호빈은 벌써 이현수에 한왕국에 토사구팽을 너무 많이 하신다며 성준의 뺨의 상처에 대해 돌려깐다. 이번엔 자신이 버려지기 전에 미리 이 사람을 몰락시킬 작정이라 하며, 원펀치TV 저격으로 인한 구독자 상승세가 50만인데, '''500만 뉴투버인 성준을 저격하면 얼마나 구독자가 오를까 궁금하다고 한다.''' 유호빈은 이현수, 한왕국 등이 성준의 사주를 받았다고 얘기하며 백성준이 한왕국과 같은 교도소 출신으로 한왕국에게 싸움을 가르쳐주고 허위저격을 하라고 한 원흉이었던 것. 그리고 싸움독학은 자신을 못 믿을거 같아 증거까지 준비했다고 하지만, 그 순간 임기응변을 발휘해서 유호빈이 시상식에서 몰카 컨텐츠를 한다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위기를 무마하며 넘긴다. 유호빈은 발악을 시도해보지만 상대가 워낙 깔끔한 이미지에다 유명한지라 다들 유호빈이 뇌절을 한다며 성준의 몰카라는 말을 믿어버린다. 그리고 시상식이 끝나고 자신의 저격에 실패한 유호빈 일행을 데려와 [[XJ컴퍼니]] 멤버들을 데리고 싸움독학 채널을 지우라 협박하려 했으나 때마침 온 [[황만기]], [[성태훈]]까지 오게 되며 유호빈이 유호빈 컴퍼니 결성 사실을 알리며 이들과 대치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